'푸른 사자 와니니' 공연 장면(에이엠컬처 제공)
무대에서 호평받은 가족뮤지컬 '푸른 사자 와니니'가 공연 실황 영화로 제작돼 올여름 CGV 극장에서 상영된다.
한국문화예술위원회(이하 아르코)는 2026 공연예술창작산실 올해의신작(이하 창작산실) 선정작인 뮤지컬 '푸른 사자 와니니'를 오는 7월 1일부터 14일까지 전국 15개 CGV 극장에서 상영한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상영은 아르코가 CGV와 협력해 공연 실황을 영화로 선보이는 '아르코 라이브' 사업의 일환으로 마련됐다.
'푸른 사자 와니니'는 무리에서 쫓겨난 어린 사자 '와니니'가 혹독한 초원에서 살아남아 다시 공동체로 돌아가기까지의 여정을 다룬다. 지난 1월 초연 이후 웰메이드 뮤지컬이라는 입소문을 타며 어린이와 부모 관객의 호평을 받았다.
100만 부 이상 판매된 동명 베스트셀러(작가 이현)를 원작으로, 와니니의 성장 서사와 광활한 초원의 생명력을 무대 위에 구현해 '한국판 라이온킹'으로도 불린다.
오는 7월 5일에는 CGV 용산아이파크몰에서 원작자와 배우가 참여하는 관객과의 대화(GV)도 진행될 예정이다.
한편 아르코는 공연예술에 대한 관객의 접근성을 높이기 위해 2020년 CGV와 업무협약을 맺고 '아르코 라이브' 사업을 시작했다.
뮤지컬 '푸른 사자 와니니' 공연 실황 CGV 상영 포스터(한국문화예술위원회 제공)
jsy@news1.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