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라이프어리)
특히 이번 북미 횡단은 세계기록인증원(Supertalent World Record)으로부터 세계최고기록으로 공식 인증받았다. 말기암 판정 이후 이뤄진 장거리 횡단이라는 점에서 기록 이상의 의미를 지닌다. 유 작가는 “이번 여정은 단순한 여행이 아니라 인생의 마지막이라고 생각했던 자리에서 다시 삶을 바라보게 된 회복의 과정이었다”고 말했다.
여정을 마친 후에는 암 부위가 눈에 띄게 줄어드는 몸의 변화도 경험했다. 이는 그의 삶에 대한 의지와 회복의 힘을 보여주는 사례로 주목받고 있다.
한편 유영근 작가는 과거 삼청교육대를 소재로 한 베스트셀러 ‘그 황무지가 장미꽃같이’를 집필했으며, 건국대 여행작가 9기 회장으로 활동하며 글쓰기와 여행을 이어가고 있다. 현재는 목사로도 활동 중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