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녁정원 2025, oil on canvas, 116x91cm.(시스플래닛 제공)
일상 속 풍경과 감정을 섬세하게 표현해 온 윤다냐(25) 작가가 카페를 작은 서점으로 꾸민 특별한 전시를 선보인다.
아트매니지먼트사 시스플래닛(SYS PLANET)은 윤다냐 작가의 개인전 '다냐의 서점'을 오는 7월 30일까지 서울 성수동 카페 '로우키 성수'에서 열고 있다고 24일 밝혔다. 입장료는 무료다.
'다냐의 서점'은 작품과 책이 공존하는 공간이다. 평소 시와 그림을 함께 담아내는 윤 작가의 작업 방식에서 착안해, 로우키 성수 공간 전체를 하나의 서점처럼 재구성했다.
전시장에는 윤 작가의 원화 작품과 함께 그가 애정하는 시집과 동화책, 작품 세계에서 영감을 받아 큐레이션 한 다양한 도서가 놓여 있다. 관람객은 그림을 감상하는 동시에 작가가 바라보는 세상과 생각의 흐름을 따라가며 그의 작품 세계를 보다 입체적으로 경험할 수 있다.
윤 작가는 책, 자연, 마을 등 일상적인 소재를 바탕으로 따뜻한 감성을 담아내는 작가다. 2024년부터 3년 연속 국내 대표 아트페어인 화랑미술제에 솔로 부스로 참가하며 주목받고 있다.
한편 시스플래닛은 예술가의 고유한 가능성을 발견하고 사회와 연결하는 아트매니지먼트사다. 2010년 도쿄 쇼케이스를 시작으로 출범해 지난 16년간 다양한 예술 프로젝트를 통해 예술의 확장을 시도해 왔다.
윤다냐 개인전 '다냐의 서점' 포스터(시스플래닛 제공)
jsy@news1.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