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외 오페라 카르멘 포스터(사진=클래식부산)
많은 접속자가 몰려 서버가 과부화돼 홈페이지 접속 장애가 일어난 것으로 알려졌다.
클래식부산은 홈페이지에 “티켓오픈 과정에서 예매 시스템 접속 지연 및 서버 장애가 발생해 원활한 예매가 이뤄지지 못한 점에 대해 깊이 사과드린다”며 “많은 관객 여러분께서 티켓오픈을 기다려 주셨음에도 불구하고 예매 과정에서 불편과 혼란을 겪게 해드린 점을 무겁게 받아들이고 있다”고 공지했다.
이어 “현재 관련 장애 원인에 대한 확인 및 시스템 점검을 진행했으며, 보다 안정적인 환경에서 예매가 진행될 수 있도록 조치하고 있다”며 “보다 안정적이고 공정한 예매 환경을 제공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덧붙였다.
클래식부산은 25일 오후 2시 다시 티켓을 오픈할 예정이다. 정상적으로 판매되지 못한 잔여 좌석이 대상이다. 잔여석은 전체 좌석의 약 80%다.
‘야외 오페라 카르멘’공연은 7월 11~12일 오후 8시 부산 북항 랜드마크 부지 야외 특설무대에서 무료로 진행될 예정이다.
정명훈 감독과 아시아필하모닉 오케스트라(APO), 국내외 정상급 성악가가 무대를 꾸민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