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로 20회를 맞는 이번 공모전은 ‘신기술(AI 등)을 활용한 도서관 서비스’를 주제로 진행된다. 급변하는 기술 환경에 발맞춰 도서관 서비스의 미래 방향을 모색하는 데 중점을 두며, 도서관 운영 및 이용 활성화와 관련한 자유 주제도 함께 공모한다.
응모작은 1차 서류심사와 2차 발표심사를 거쳐 9월 14일 최종 수상작 8점을 선정할 예정이다. 최우수상(1점)에는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상과 상금 200만원, 우수상(2점)에는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상과 상금 각 150만원, 장려상(5점)에는 국립중앙도서관장상과 상금 각 100만원이 수여된다.
수상작은 전국 도서관과 유관기관이 정책 수립과 서비스 운영에 참고할 수 있도록 자료집으로 제작·배포되며, 국립중앙도서관 누리집에도 게시될 예정이다.
김경철 국립중앙도서관 자료보존연구센터장은 “AI 기술 발전은 도서관의 역할과 서비스 방식에도 큰 변화를 불러오고 있다”며 “이번 공모전을 통해 도서관의 미래를 활짝 여는 혁신적인 아이디어와 우수 현장 사례가 발굴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