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투어 제우스월드, 서비스 경쟁력 인정…국가서비스대상 수상

생활/문화

이데일리,

2026년 6월 25일, 오전 10:23

지난 24일 열린 '2026 국가서비스대상' 시상식에서 하나투어 경정균 테마국내사업부서장(오른쪽)이 하수경 심사위원장(서울과학종합대학원대학교 교수)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하나투어)
지난 24일 열린 '2026 국가서비스대상' 시상식에서 하나투어 경정균 테마국내사업부서장(오른쪽)이 하수경 심사위원장(서울과학종합대학원대학교 교수)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하나투어)
[이데일리 이민하 기자] 하나투어의 하이엔드 여행 브랜드 ‘제우스월드’(Zeus World)가 제9회 2026 국가서비스대상에서 하이엔드 여행 부문 대상을 수상했다.

국가서비스대상은 산업정책연구원(IPS)이 주최하고 산업통상부가 후원하는 상으로, 국내 경제·산업 발전에 기여한 분야별 우수 서비스를 선정해 시상한다. 제우스월드는 서비스 경쟁력·고객 만족도·경영 비전 등에서 높은 점수를 받아 수상 브랜드로 선정됐다.

제우스월드는 지난 4월 리뉴얼을 통해 기존 오더메이드 기반 맞춤형 여행에서 럭셔리 기획여행 및 개별자유여행(FIT) 분야로 영역을 확장했다. 글로벌 파트너십과 전문가 큐레이션 중심의 여행 설계를 바탕으로 수요층별 특화 서비스를 선보인다는 구상이다.

상품 라인업은 △맞춤형 하이엔드 여행 ‘제우스 프라이빗’(ZEUS Private) △이색 테마 중심의 프리미엄 기획상품 ‘제우스 시그니처’(ZEUS Signature) △자유여행객을 위한 셀렉티브 상품 ‘제우스 셀렉트’(ZEUS Select) 세 가지로 재편됐다.

시그니처는 기존 일부 고객에게만 제공하던 맞춤형 테마 프로그램을 기획상품으로 확장했다. 슈퍼카 드라이빙과 헬기·요트투어 등 경험 중심 프로그램을 전면에 배치하며 상품 라인업을 다각화했다.

제우스월드는 글로벌 럭셔리 여행 네트워크 ‘버츄오소’(Virtuoso) 공식 회원사로서 회원 전용 혜택을 제공한다. 프라이빗 투어·미식·사파리 등 하이엔드 상품 라인업을 지속해서 확대하고 있다.

하나투어 관계자는 “제우스월드 고유의 럭셔리 브랜드 가치를 유지하면서도 상품 다각화로 하이엔드 여행 경험의 기회를 넓힌 점이 좋은 평가로 이어졌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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