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대는 국립중앙박물관 광장을 모티브로 구성되며, 라이브 밴드가 무대 전면에 배치돼 공연예술의 현재성을 보여주는 핵심 장치로 활용된다.
양준모·김승대·강필석·이충주·정욱진·린아·설가은·이아름솔과 프랑스 출신 배우 존 아이젠(John Eyzen) 등이 무대에 오른다. ‘오페라의 유령’·‘지킬 앤 하이드’·‘위키드’·‘레베카’·‘노트르담 드 파리’ 등 세계적인 명작 뮤지컬 넘버와 한국 창작뮤지컬 초기 작품부터 최근 주목받는 넘버까지 폭넓게 선보인다.
정용석 국립박물관문화재단 사장은 “이번 공연을 통해 한국 뮤지컬이 걸어온 여정을 되돌아보고 그 속에 담긴 예술적 가치와 감동을 관객들과 함께 나눌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