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5일 예스24 6월 4주 종합 베스트셀러 순위에 따르면 1위는 일본 만화가 와야마 야마의 ‘패밀리 레스토랑 가자. 下’가 차지했다. 지난 6월 18일 예약판매를 시작한 뒤 7일 만에 종합 1위에 올랐다. 지난해 출간과 동시에 종합 1위를 기록했던 전작 ‘패밀리 레스토랑 가자. 上’도 종합 24위로 역주행하며 시리즈의 인기를 이어갔다.
팬덤을 기반으로 한 도서의 인기도 두드러졌다. 1990년대 판타지 소설의 대표작으로 꼽히는 이우혁 작가의 ‘신 퇴마록 신세편 1’은 6월 19일 출간 후 6일 만에 종합 7위에 올랐다. ‘신세편 2’와 ‘신세편 3’도 각각 12위와 13위를 기록하며 시리즈 흥행을 이어갔다. 구매자는 40대 남성(37.4%)과 40대 여성(35.1%) 비중이 가장 높아 오랜 팬층의 지지를 확인했다.
8위는 나민애 작가의 자녀교육 에세이 ‘사춘기 엄마의 오장육부’가 차지하며 사춘기 자녀를 둔 부모 독자들의 꾸준한 선택을 받았다. 9위는 스즈키 유우토의 ‘사카모토 데이즈 26 더블특전판’으로 구매자의 절반 이상(50.8%)이 1020세대였다. 10위는 뉴스 앵커 김진의 ‘품격 있는 대화를 위한 지식 브리핑’이 이름을 올렸다.
이 밖에 강현주 작가의 ‘멋진 신세계 대본집 세트(북케이스 에디션)’가 14위에 올랐고, 김애란 작가의 ‘안녕이라 그랬어(집 에디션)’는 특별 리커버 에디션으로 15위, 오다 에이치로의 ‘원피스 ONE PIECE 114’는 16위에 올랐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