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한국콘텐츠진흥원)
K콘텐츠 엑스포는 국내 콘텐츠 기업의 해외 시장 진출을 지원하는 B2B 특화 사업이다. 사우디아리비아, 중국, 튀르키에, 폴란드 등 글로벌 전역으로 교두보를 넓혀온 콘진원은 올해 동유럽의 문화적 허브이자 신흥 잠재 시장인 체코 프라하를 무대로 K콘텐츠의 우수성을 전파하고 한류 확산의 가능성을 다시 한번 확인할 계획이다.
이번 행사에는 국내 대표 △방송 △게임 △애니메이션 △신기술 융합 콘텐츠 분야의 총 29개 기업이 참가한다. 현지에서는 개최국 체코를 비롯해 독일, 폴란드 등 인근 유럽 권역의 유력 바이어 80개사 내외가 참석해 국내 참가사들과 밀도 높은 비즈니스 파트너십을 모색한다.
콘진원은 본 행사 전인 지난 15일부터 19일까지 까지 5일간 ’온라인 사전 비즈매칭‘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참가 기업들을 대상으로 진행되는 이번 사전 매칭을 통해 바이어와의 상호 수요를 미리 파악하고 조율함으로써, 프라하 현지에서 편리한 1대1 수출상담이 이루어지도록 지원했다.
본 행사에서는 글로벌 바이어들과 1대1 수출상담회를 통해, 총 600건 이상의 비즈매칭 달성을 목표로 다각적인 수출 계약 상담과 네트워킹 교류회를 전개할 예정이다.
K콘텐츠 엑스포는 지난해 중동 및 유럽 권역(사우디아라비아, UAE, 튀르키에, 폴란드) 순회 개최를 통해 총 1억 2752만 달러(약 1754억 원) 규모의 수출 상담 성과를 거두며 현지의 강력한 수요를 확인한 바 있다. 콘진원은 이 같은 전년도 글로벌 성과 데이터를 기반으로, 올해 체코에서도 가시적인 비즈니스 모멘텀을 이어간다는 구상이다.
콘진원은 이번 엑스포를 통해 K뷰티 등 연관 산업과의 연계를 통한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또한 아이키, 효진초이, 리헤이 등 K팝 안무가들이 컬래버 공연으로 공연으로 현지 팬들을 찾아간다.
콘진원은 각 지역의 문화적 특성과 시장 환경을 반영한 맞춤형 지원을 통해 국내 K콘텐츠 기업의 해외 진출을 지속적으로 지원할 계획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