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희구 '나의 첫 번째 부동산 교과서' 2주째 1위

생활/문화

뉴스1,

2026년 6월 26일, 오전 07:00

© 뉴스1 윤주희 디자이너

송희구의 '나의 첫 번째 부동산 교과서'가 2주 연속 1위에 올랐다

교보문고가 25일 발표한 최신 주간(6월 18~24일) 종합 베스트셀러 집계에 따르면, 송희구의 '나의 첫 번째 부동산 교과서'가 출간과 동시에 1위를 거머쥐었다. '서울 자가에 대기업 다니는 김 부장 이야기'를 쓴 저자에 대한 팬심과 함께 최근 주식 '불장'의 효과가 부동산 시장으로 이어진 것이 함께 작용한 것으로 풀이된다.

헤르만 헤세의 '싯다르타'는 직전주보다 2단계 오른 2위를 기록하며 상승세를 이어갔다. 3위는 김진의 '품격 있는 대화를 위한 지식 브리핑'이 차지했다.

와야마 야마의 만화 '패일리 레스토랑 가자(하)'는 출간과 동시에 4위에 안착해 눈길을 끌었다. 5위는 오건영의 '부의 갈림길'이 자리했다.

앤디 위어의 '프로젝트 헤일메리'는 6위를 기록했고, 프리드리히 니체의 '니체의 초월자'는 7위로 그 뒤를 이었다.

코스피 지수가 최고치를 경신하고 큰 등락을 거듭하면서 오태민의 '달러 역설'이 출간과 함께 8위에는 이름을 올려 최근 환율 상승에 대한 관심을 반영했다.

이 밖에도 짐 머피의 '내면 근력'은 9위, 김애란의 '안녕이라 그랬어'는 10위에 각각 명함을 내밀었다.

acenes@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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