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트코리아랩, 생성형 AI 창작 방법론 공유 '오픈 프롬프트 커뮤니티' 출범

생활/문화

이데일리,

2026년 6월 26일, 오후 03:42

[이데일리 손의연 기자] 문화체육관광부와 예술경영지원센터는 생성형 AI를 활용한 예술 창작 과정과 방법론을 함께 탐색하는 ‘오픈 프롬프트 커뮤니티 콜로키엄’ 참가자를 28일까지 모집한다고 26일 밝혔다.

아트코리아랩, 생성형 AI 창작 방법론 공유 '오픈 프롬프트 커뮤니티' 출범
‘오픈 프롬프트 커뮤니티’는 예술가와 창작자가 생성형 AI를 활용하는 과정에서 축적한 프롬프트·시행착오·창작 방법론을 공유하고 함께 실험하는 커뮤니티형 프로그램이다.

콜로키엄은 총 5개 랩 과정으로 운영된다. 1차 모집에서는 △레시피랩 1차(오영진) △브루어리랩 1차(전유진·홍민기/서울익스프레스) △브루어리랩 2차(김원종) 참여자를 모집한다. 레시피랩 2차와 브루어리랩 3차는 8월 중 순차적으로 운영된다. 각 랩은 참가자가 자신의 창작 과정과 프롬프트 활용 경험을 공유하고 동료 창작자의 프롬프트를 인용·실험하며 새로운 가능성을 모색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아트코리아랩은 콜로키엄과 함께 월간 세미나 ‘포스트모템’도 6월부터 11월까지 총 6회 운영한다. AI 창작 과정에서의 성공 사례뿐 아니라 시도와 실패, 막힘과 선택의 과정을 공유하는 프로그램이다. 첫 번째 ‘포스트모템 06’은 지난 23일 미디어 아티스트 송호준과 데이터 시각화 아티스트 민세희가 참여해 진행됐다.

오영진 프로그램 총괄감독은 “오픈 프롬프트 커뮤니티는 AI 창작 과정에서의 질문과 시행착오를 동료 창작자들과 함께 나누는 자리”라며 “참가자들이 각자의 프롬프트와 창작 방법론을 공유하며 새로운 AI 창작 가능성을 함께 탐색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과정별 모집인원은 20명 내외이며, 신청서 검토를 통해 최종 참여자를 선정한다.

추천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