핍스모터사이클, 초경량 기능성 원단 퍼텍스 도입해 라이딩 테크웨어 혁신 선도

생활/문화

이데일리,

2026년 6월 26일, 오후 04:39

[이데일리 이윤정 기자] 핍스모터사이클이 글로벌 아웃도어에서 인정받은 초경량 기능성 원단 퍼텍스(PERTEX)를 도입하며 라이딩 테크웨어 시장에서 경쟁력을 강화한다. 워즈코퍼레이션이 운영하는 이 브랜드는 변화무쌍한 기후 환경에 대응하는 기능성 웨어 라인 ‘H-TECHWEAR’에 퍼텍스를 적용해 라이더들의 실제 주행 환경에서 겪는 불편함을 해소하는 데 주력하고 있다.

H-TECH 컬렉션 룩북 이미지 (사진=핍스모터사이클)
H-TECH 컬렉션 룩북 이미지 (사진=핍스모터사이클)
라이딩은 돌발적인 기온 변화, 강풍, 장시간 이동에 따른 체온 손실, 반복적인 움직임으로 인한 원단 손상 등 다양한 어려움에 직면한다. 핍스모터사이클은 이러한 문제를 극복하기 위해 퍼텍스의 초경량성과 높은 내구성, 우수한 방풍 성능에 주목했다. 퍼텍스는 가벼운 무게에도 불구하고 강도가 높아 라이딩 중 발생하는 마찰과 외부 자극에 강하며, 변화하는 기후 속에서도 안정적인 착용감을 제공한다.

H-TECHWEAR는 발수, 방풍, 보온 기능을 갖춘 모터사이클 라이프스타일 웨어로, 이번 퍼텍스 적용으로 기술적 완성도가 한층 높아졌다. 핍스모터사이클은 AIR LAYER, CITY RIDER 등 다양한 기능성 프로젝트를 통해 모터스포츠 기반 기능성 카테고리를 확장해왔으며, 퍼텍스 도입은 이러한 전략의 일환이다.

H-TECH 컬렉션 룩북 이미지 (사진=핍스모터사이클)
H-TECH 컬렉션 룩북 이미지 (사진=핍스모터사이클)
노지윤 워즈코퍼레이션 대표는 “기능성 웨어는 단순한 스펙 경쟁을 넘어 사용자가 실제 겪는 환경과 문제를 해결하는 방향으로 발전해야 한다”며 “퍼텍스 도입은 라이더들이 마주하는 기후 변화와 이동 환경에 효과적으로 대응하기 위한 선택”이라고 설명했다. 이어 “앞으로도 H-TECHWEAR를 중심으로 다양한 기능성 제품군을 지속 확대할 계획”이라고 덧붙였다.

핍스모터사이클은 ‘Ride to Freedom’ 철학을 바탕으로 모터사이클 문화와 기능성 라이프스타일 웨어를 결합한 프로젝트를 전개하며, 기후 대응형 테크웨어 카테고리를 지속적으로 확장해 나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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