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시는 치맥페스티벌과 연계한 ‘소비진작 특별 대책주간’을 운영한다고 29일 밝혔다. 축제장을 찾는 국내외 관광객의 소비가 전통시장과 골목상권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다양한 이벤트를 마련해 소상공인 매출 증대와 지역경제 활성화를 이끈다는 계획이다.
다음 달부터 ‘대구로’ 앱 내 온누리상품권 가맹점을 대상으로 ‘스탬프 페이백’ 이벤트를 실시한다. 행사 기간 참여 점포에서 1만원 이상 주문하면 스탬프가 적립되며, 2회 이상 이용한 소비자에게는 5천원 상당의 페이백 쿠폰을 지급한다.
외지 관광객을 위한 ‘대구 STAY & 골목 PLAY’ 사업도 함께 추진한다. 사전 신청한 선착순 5천여 명에게 숙박 확인 시 대구로페이 2만원을 즉시 지급하고, 상권지도와 치맥페스티벌 안내 자료를 제공해 전통시장과 골목상권 방문을 유도한다.
사진=대구시
이와 함께 동성로에서는 특별 대책주간 동안 주말마다 다양한 문화행사와 상권 활성화 프로그램을 운영해 소비 분위기를 더욱 끌어올릴 계획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