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지호·김라임 금상, 최주미·김찬웅 은상…한예종, 코리아국제발레콩쿠르 '석권'

생활/문화

뉴스1,

2026년 6월 30일, 오전 07:12

왼쪽부터 김건우, 김찬웅, 양서진, 최주미

한국예술종합학교 무용원과 한국예술영재교육원 학생 8명이 '2026 코리아국제발레콩쿠르'에서 각 부문 입상했다. 시니어 부문 은상 2명과 심사위원상 2명, 주니어A 금상 2명, 프리주니어B 동상 2명을 배출했다.

시니어 부문에서는 최주미와 김찬웅이 은상을 받았다. 양서진과 김건우는 심사위원상을 수상했다. 최주미는 만 20세로 무용원 실기과 3학년이다. 김찬웅은 만 19세 실기과 2학년, 양서진과 김건우는 각각 만 20세 실기과 2학년이다.

영재교육원 소속 현지호는 주니어A 남자부문 금상을 차지했다. 현지호는 17세로 서울예고 3학년에 재학 중이다. 김라임은 주니어A 여자부문 금상을 받았다. 김라임은 16세로 서울예고 1학년이다.

프리주니어B 여자부문에서는 이소율과 최서윤이 동상을 받았다. 이소율은 14세 아산설화중 2학년, 최서윤은 13세 대구성명여중 2학년이다.

한국발레재단이 주최하는 코리아국제발레콩쿠르는 2005년 설립돼 2007년 1회를 시작했고 올해 19회째를 맞았다. CID-UNESCO와 국제발레콩쿠르연맹(FIBC) 인증을 받은 국제 발레 콩쿠르다. 이번 콩쿠르는 지난 24일부터 27일까지 서울 상명아트센터 계당홀에서 열렸다.

참가 부문은 본선 시작일 기준 연령으로 나뉜다. 만 13~14세는 프리주니어B, 만 15~16세는 주니어A, 만 19~27세는 시니어 부문이다.

왼쪽부터 김라임, 이소율, 최서윤, 현지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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