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콘텐츠진흥원은 '2026 안시 국제 애니메이션 마켓'에서 한국공동관을 지난 23일부터 26일까지 프랑스 안시에서 운영했다.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콘텐츠진흥원은 '2026 안시 국제 애니메이션 마켓'에서 한국공동관을 지난 23일부터 26일까지 프랑스 안시에서 운영했다.
국내 애니메이션 기업 12개사는 209건의 상담으로 8409만달러 규모 상담액을 기록했고, K-애니메이션 지식재산(IP) 5편도 글로벌 투자자와 바이어에게 선보였다.
한국공동관에는 에이컴즈, 알리몰리스튜디오, 클라이맥스스튜디오, 데브시스터즈, 키즈캐슬, 오콘, 픽셀플레넷, 픽스트랜드, 스튜디오에이콘, 스튜디오 애니멀, 스튜디오 쉘터, 스튜디오티앤티가 참여했다. 이들은 독일, 미국, 스페인, 영국, 이탈리아, 캐나다, 프랑스 바이어들과 공동제작, 라이선싱, 배급 협력을 논의했다.
상담은 모두 209건으로 집계됐다. 상담액은 8409만달러에 달했다.
콘진원은 행사 기간 전시와 비즈니스 매칭, 투자 유치 피칭, 콘퍼런스 등 수출 지원 프로그램도 함께 운영했다. 국내외 애니메이션 업계 관계자들은 산업 동향을 공유하고 협력 확대 방안을 논의했다.
현장에서는 K-푸드를 활용한 교류 프로그램도 진행했다. 글로벌 참가자들의 관심도 이어졌다.
콘진원은 '케니메이션'(KANIMATION) 피칭 시사회를 열어 우수 K-애니메이션 IP 5편을 소개했다. 클라이맥스 스튜디오 '요망', 데브시스터즈 '쿠키런 애니메이션 극장판', 픽스트랜드 '바이러스 N호', 스튜디오 애니멀 '이세계 국밥 마스터', 스튜디오 쉘터 '마루는 강쥐'가 무대에 올랐다.
쇼케이스에는 글로벌 투자자 100여 명이 참석했다. 참가 기업들은 발표 뒤에도 공동제작과 배급을 위한 후속 비즈니스 미팅을 이어갔다.
한국공동관 참가사 스튜디오 에이콘의 '코리안 소울즈'(Korean Souls)는 2026 MIFA 공식 프로그램 '다큐멘터리 피치스'(Documentary Pitches)에 초청됐다.
김선구 스튜디오 에이콘 대표는 "MIFA 공식 초청은 한국 애니메이션의 창작 역량이 세계에서도 통한다는 것을 보여주는 고무적인 결과다"라고 말했다.
art@news1.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