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핑·래프팅·요트까지 여름 템플스테이…전국 50여개 사찰

생활/문화

뉴스1,

2026년 7월 01일, 오전 06:22

한국불교문화사업단이 '여름 특별 템플스테이'를 7월부터 8월까지 전국 50여개 사찰에서 운영한다. 서핑·래프팅 같은 피서형부터 가족 체험, 청년 힐링, 선명상까지 60여개 프로그램을 묶었다.

한국불교문화사업단이 '여름 특별 템플스테이'를 7월부터 8월까지 전국 50여개 사찰에서 운영한다. 서핑·래프팅 같은 피서형부터 가족 체험, 청년 힐링, 선명상까지 60여개 프로그램을 묶었다.

문화사업단은 무더운 도심을 벗어나 산사와 자연에서 쉬도록 이번 프로그램을 꾸렸다. 사찰별 특색과 주변 환경을 살려 어린이, 가족, 청년, 일반 참가자까지 폭넓게 받는다.

프로그램은 피서·레저형, 어린이·청소년·가족 체험형, 청춘 힐링형, 명상·수행형, 지역·이색문화 체험형으로 나뉜다. 참가자는 체험 중심 일정과 조용한 휴식·명상 프로그램 가운데 고를 수 있다.

피서·레저형에는 낙산사 서핑 템플스테이와 쌍계사 섬진강 래프팅 프로그램이 들어간다. 약천사 요트체험, 관음사 스쿠버다이빙, 백담사·문수암·선운사 물놀이 프로그램도 마련했다.

어린이와 청소년, 가족 대상 프로그램도 곳곳에 배치했다. 마곡사·통도사·내원정사·무각사는 어린이 여름 불교학교와 산사 캠프를, 법주사·은해사·내소사·대흥사는 가족 전통문화 체험을 진행한다.

청년층을 겨냥한 일정도 있다. 용흥사와 대원사는 20대와 대학생을 위한 여름방학 특별 프로그램을, 용연사와 관음사는 자연 속 쉼과 치유에 초점을 맞춘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명상·수행형은 좌선과 행선, 와선, 선명상, 싱잉볼 명상, 차명상 등으로 구성했다. 송광사, 청량사, 용화사, 붓다선원, 국제선센터, 도갑사 등이 참여한다.

지역성과 사찰 개성을 살린 이색 일정도 준비했다. 용문사 사찰음식 체험, 송광사(완주) 전통 한지 체험, 서고사 '캠플스테이', 선암사 불멍·맨발 황토길 걷기, 화엄사 모기장 음악회, 석불사 북콘서트와 사진가 대상 프로그램이 대표적이다.

일화 한국불교문화사업단장은 "여름 특별 템플스테이는 단순한 여행을 넘어, 자연과 사찰문화 속에서 몸과 마음을 회복하는 시간"이라고 말했다. 이어 "올여름 많은 분들이 산사에서 무더위를 식히고, 자신에게 필요한 쉼을 만나길 바란다"고 덧붙였다.

한국불교문화사업단이 '여름 특별 템플스테이'를 7월부터 8월까지 전국 50여개 사찰에서 운영한다. 서핑·래프팅 같은 피서형부터 가족 체험, 청년 힐링, 선명상까지 60여개 프로그램을 묶었다.

한국불교문화사업단이 '여름 특별 템플스테이'를 7월부터 8월까지 전국 50여개 사찰에서 운영한다. 서핑·래프팅 같은 피서형부터 가족 체험, 청년 힐링, 선명상까지 60여개 프로그램을 묶었다.


art@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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