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스앤코가 올리는 뮤지컬 '겨울왕국' 한국 초연이 주요 출연진과 설정 사진을 공개했다. 47명의 배우가 참여하는 이번 공연은 8월 13일 서울 샤롯데씨어터에서 막을 올린다.
에스앤코가 올리는 뮤지컬 '겨울왕국' 한국 초연이 주요 출연진과 설정 사진을 공개했다. 47명의 배우가 참여하는 이번 공연은 8월 13일 서울 샤롯데씨어터에서 막을 올린다.
한국 초연 주역은 엘사 역의 정선아·정유지·민경아, 안나 역의 박진주·홍금비·최지혜, 크리스토프 역의 차윤해·신재범으로 꾸렸다. 한스 역은 김원빈·황건하, 올라프 역은 정원영·한규정·이창호가 맡는다.
제작진은 새로 공개한 엘사, 안나, 크리스토프, 한스, 올라프의 컨셉 사진과 함께 한국 출연진의 무대 호흡에 기대를 걸고 있다. 협력 연출 에이드리언 사플은 "이미 오디션에서부터 확신을 하게 만드는 불꽃을 보았다"며 캐릭터에 빠르게 녹아드는 배우들을 높이 평가했다.
협력 음악 수퍼바이저 세바스티안 데 도메니코도 한국 초연의 에너지를 강조했다. 그는 다른 프로덕션에서 경험하지 못한 강력하고 매혹적인 힘이 있다며 한국에서만 만날 수 있는 특별한 '겨울왕국'을 기대한다고 말했다.
무대판 '겨울왕국'은 원작에 이어 제니퍼 리가 극본을 맡아 엘사와 안나의 관계를 더 깊게 다듬었다. 크리스틴 앤더슨-로페즈와 로버트 로페즈는 '렛잇고'(Let it Go) 등을 무대용으로 편곡했고 '몬스터'(Monster) 같은 신곡으로 인물의 감정을 보강했다.
'겨울왕국'은 동명 애니메이션 영화를 바탕으로 만든 뮤지컬이다. 오로라와 얼어붙은 붙은 아렌델사의 얼음 궁전은 무대·의상·안무·특수효과를 결합한 장면으로 구현한다.
서울 공연은 샤롯데씨어터 개관 20주년 기념작으로 8월 13일 개막해 2027년 3월 1일까지 이어진다. 부산 공연은 2027년 드림씨어터에서 선보일 예정이다. 관람 연령은 8세 이상이며 공연 시간은 쉬는 시간을 포함해 135분이다.
에스앤코가 올리는 뮤지컬 '겨울왕국' 한국 초연이 주요 출연진과 설정 사진을 공개했다. 47명의 배우가 참여하는 이번 공연은 8월 13일 서울 샤롯데씨어터에서 막을 올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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