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시컴퍼니가 뮤지컬 '콰이어 오브 맨'을 9월 18일부터 2027년 1월 3일까지 서울 대학로 NOL 씨어터 대학로 우리투자증권홀에서 공연한다
신시컴퍼니가 뮤지컬 '콰이어 오브 맨'을 9월 18일부터 2027년 1월 3일까지 서울 대학로 놀씨어터 대학로 우리투자증권홀에서 공연한다. 한국 초연에는 5차 오디션을 거친 배우 19명이 참여하고, 티켓은 14일 연다.
한국 초연 멤버는 5차에 걸친 오디션을 거쳐 뽑았다. 최종 후보자들은 마지막 관문에서 '샹들리에'(Chandelier)를 아카펠라로 합창하며 호흡을 맞췄고, 제작사는 그 과정을 통해 19명의 배우를 선발했다.
이충주, 김지철, 임준혁, 신은총, 손진욱, 정찬영, 강윤석, 박찬양, 송권웅, 김도현, 김방언, 문시온, 주민혁, 유성재, 박두희, 권오환, 이성훈, 강리운, 이연승이 무대에 오른다.
이 작품은 2017년 영국 에든버러 프린지 페스티벌에서 초연한 뒤 호주, 뉴질랜드, 미국을 거쳐 영국 웨스트엔드까지 진출한 주크박스 뮤지컬이다. 2022년 올리비에 어워즈 최우수 엔터테인먼트 부문 후보에도 올랐다.
무대는 펍 '더 정글'(The Jungle)로 꾸민다. 관객이 무대 위로 올라가 배우들과 맥주를 마시고 대화를 나누는 방식으로 객석과 무대의 경계를 허무는 구성이 특징이다.
음악은 라이브 밴드 연주와 9명의 배우가 쌓는 화음이 중심이며 팝, 록, 포크, 아카펠라 넘버 약 16곡을 100분 동안 쉬는 시간 없이 들려준다.
공연은 화요일부터 금요일까지 오후 8시, 토요일과 일요일은 오후 2시와 6시에 연다. 월요일은 쉬며, 관람 등급은 14세 이상이다.
창작진은 공동창작 닉 두드슨과 앤드루 케이, 음악 수퍼바이저 잭 블룸, 안무 프레디 허들스턴 등이 참여한다. 닉 두드슨은 "한국 배우들의 수준이 매우 뛰어나고 서로를 존중하며 재능까지 갖추고 있어 전 세계 어디서든 최고의 공연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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