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예술기관 ESG 밋업데이(아르코 제공)
한국문화예술위원회(아르코)가 문화예술계의 ESG(환경·사회·지배구조) 경영 실천을 이끌 선도할 참여자를 모집한다.
아르코는 'ESG 워킹그룹' 참여자 40명을 모집한다고 2일 밝혔다.
'ESG 워킹그룹'은 전국 공공·민간 문화예술기관이 협력해 환경(Environment), 사회(Social), 거버넌스(Governance) 등 지속가능경영 요소를 논의하고, 문화예술계의 실천 과제를 발굴하는 프로그램이다.
올해 5년째를 맞은 워킹그룹은 '문화예술 ESG 해커톤'을 주제로 운영 방식을 개편했다. 기존에는 문화예술기관 실무자가 중심이었지만, 올해부터는 문화예술계 종사자는 물론 문화예술에 관심 있는 누구나 참여할 수 있도록 대상을 확대했다.
참가 신청은 오는 23일 오후 3시까지 받으며, 총 40명을 선발한다. 선정된 참가자는 8월 오리엔테이션과 온라인 멘토링을 시작으로, 8월 31일부터 9월 2일까지 진행되는 집중 해커톤 워크숍과 9월 30일 최종 공유회까지 총 5회 프로그램에 참여하게 된다.
참가자 전원에게는 팀당 20만원 상당의 활동비와 전문 팀메이트 매칭, 아이디어 고도화 코칭이 제공된다. 자세한 내용은 아르코 누리집 공지 사항에서 확인할 수 있다.
한편 아르코는 2022년부터 ESG 워킹그룹을 운영하며 문화예술계 ESG 경영의 인식 확산과 실천 기반 마련을 이끌어 왔다. 지금까지 100명 이상의 문화예술기관 실무자가 참여하며 문화예술계 ESG 경영의 대표적인 실천 플랫폼으로 자리 잡았다.
jsy@news1.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