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1 양혜림 디자이너
최근 지속적인 상승세를 보여줬던 헤르만 헤세의 고전 '싯다르타'가 마침내 종합 1위 자리에 올랐다.
교보문고가 3일 발표한 최신 주간(6월 25일~7월 2일) 종합 베스트셀러 집계에 따르면, '싯다르타'는 세계문학전집으로서는 드물게 베스트셀러 최정상에 올랐다. '유 퀴즈 온 더 블록'에 출연한 인플루언서인 해당 출판사의 편집자가 이 책을 직접 추천한 것이 독자들의 관심을 집중시킨 것으로 풀이된다.
송희구의 '나의 첫 번째 부동산 교과서는 2위를 차지했다. 사회의 부동산에 대한 높은 관심이 서점으로도 이어졌다는 평가다.
채널A 앵커 김진의 '품격 있는 대화를 위한 지식 브리핑'는 3위, 오건영의 '부의 갈림길'은 4위, 와야마 야마의 만화 '패밀리 레스토랑 가자(하)'는 5위에 각각 이름을 올렸다.
프리드리히 니체의 '니체의 초월자'가 6위, 앤디 위어의 '프로젝트 헤일메리'는 7위, 김애란의 '안녕이라 그랬어'는 8위에 각각 명함을 내밀었다.
오다 에이치로의 일본 만화 '원피스 114: 갓 밸리 사건'은 출간과 동시에 9위에 진입했다. 짐 머피의 '내면 근력'는 10위를 거머쥐며 톱 10에 진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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