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미미누·마리탸 모하메드 등 10팀, '선한 인플루언서' 선정

생활/문화

뉴스1,

2026년 7월 03일, 오전 11:35

42회 진콘 어워즈 수상자 전체 사진(글로벌인플루언서협회 제공)

교육 크리에이터 미미미누(김민우)와 이집트 출신 글로벌 크리에이터 마리탸 모하메드 등 10팀이 올해의 '선한 인플루언서'로 선정됐다.

글로벌인플루언서협회(GINCON·이하 진콘)는 지난 1일 서울 영등포구 국회박물관에서 '제42회 진콘 상'를 개최했다고 3일 밝혔다.

이번 시상식에서는 교육, 문화예술, 패션 등 다양한 분야에서 선한 영향력을 실천한 콘텐츠 제작자와 인플루언서 10팀이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미미미누는 "앞으로 세계와 소통하는 콘텐츠로 활동 영역을 넓혀 긍정적인 변화를 만들어가겠다"고 밝혔다. 공익 콘텐츠 크리에이터 마리탸 모하메드는 한국 문화를 세계에 알리고 K-뷰티 확산 등 글로벌 문화 교류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그는 "K-컬처를 세계에 알리는 데 더욱 힘쓰겠다"고 했다.

이 밖에도 신민철·우혜림 부부, 숏드라마 크리에이터 '짧은대본', 어린이 콘텐츠 크리에이터 슈뻘맨 등이 '선한 인플루언서'로 선정됐다.

한편 진콘은 66개국 390여 개 팀, 약 1억7000만 명 규모의 글로벌 앰배서더 네트워크를 운영하고 있다. 인플루언서 어워즈와 글로벌 캠페인 등을 통해 건강한 인플루언서 생태계 조성에도 힘쓰고 있다.

주성균 진콘 대표(글로벌인플루언서협회 제공)


jsy@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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