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 서초 치어리딩 챔피언십’, 외부 대회 대상 수상으로 전문 교육 성과 입증

생활/문화

이데일리,

2026년 7월 03일, 오후 02:11

[이데일리 이윤정 기자] (사)청흥문화체육진흥원이 운영하는 ‘2026 서초 치어리딩 챔피언십’이 최근 외부 경연대회에서 대상 1팀을 포함해 특별상 1팀, 공동 3위 2팀 등 우수한 성적을 거두며 전문 치어리딩 교육 프로그램의 뛰어난 성과를 입증했다.

‘2026 서초 치어리딩 챔피언십’, 외부 대회 대상 수상으로 전문 교육 성과 입증
기존 교육반은 총 63명의 참가자를 연령별 4개 팀으로 편성해 체계적인 전문 교육을 진행해왔다. 이번 대회에는 총 23개 팀이 참가했으며, 청흥문화체육진흥원의 팀들은 뛰어난 기량과 협동심으로 서초구를 대표하는 치어리딩 프로그램으로서의 위상을 한층 높였다.

이번 성과는 참가 학생들의 꾸준한 노력과 체계적인 교육 시스템이 만들어낸 결실로 평가받고 있다. 이에 청흥문화체육진흥원은 지난 6월 27일 미래 치어리딩 인재 발굴을 위한 2기 신규반 오디션을 개최했으며, 총 135명이 지원하는 높은 관심 속에 선발된 신규 교육반은 오는 7월 4일부터 전문 치어리딩 교육과 공연 활동을 중심으로 운영될 예정이다.

특히 신규 교육반은 서초구 교육협력특화지구 사업의 취지와 서울교육청의 공동체형 인성교육 방향을 반영해 학생들의 건강한 신체 성장뿐 아니라 협동심, 책임감, 공동체 의식을 함양할 수 있는 교육 프로그램으로 발전시켜 나갈 계획이다.

‘2026 서초 치어리딩 챔피언십’, 외부 대회 대상 수상으로 전문 교육 성과 입증
(사)청흥문화체육진흥원 이사장은 “이번 수상은 참가 학생들의 열정과 체계적인 교육이 만들어낸 값진 성과”라며 “앞으로도 청소년들이 치어리딩을 통해 건강한 신체와 올바른 인성을 갖춘 미래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수준 높은 교육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하겠다”고 전했다. 이어“지역을 대표하는 청소년 치어리딩 교육 모델로 발전시켜 나가겠다”고 덧붙였다.

(사)청흥문화체육진흥원은 치어리딩 프로그램 외에도 여성 수상안전요원 자격증 취득 및 취업연계 과정, 운동중도탈락 청소년 지원사업 ‘RESTART DREAM’, 청소년 실용무용 인재 양성사업 ‘SIDEKICK’ 등 다양한 공익사업을 운영하고 있다. 향후 ‘청흥치어리딩팀’을 구성해 외부 경연대회와 공연, 문화행사 등에 참가하며 지역을 대표하는 치어리딩팀으로 육성할 계획이다.

한, 청흥문화체육진흥원은 한국전력의 공익적 가치 실현 방향에 맞춰 한전아트센터 스포츠클럽을 위탁 운영하며 지역 주민을 위한 다양한 생활체육 프로그램과 공익사업을 통해 지역사회 문화·체육 발전에 기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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