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장소영)
장소영 작가는 불교 철학과 일상의 요소를 실험적인 장르로 시각화하며 추상화에 액션페인팅과 드리핑 기법을 접목해 독창적인 스타일을 구축해왔다. 그는 ‘융합 예술의 선두주자’로 평가받으며, 이전 전시에서는 한국 전통 단청에서 영감을 받은 오방색을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작품으로 불교 미술의 새로운 패러다임을 제시했다는 호평을 받았다.
이번 베니스 전시를 앞두고 장소영 작가는 “세계 최고의 미술 축제가 열리는 베니스 비엔날레 현장에서 신작을 선보이게 되어 매우 영광스럽다”라며 “앞으로도 활발한 국제 전시 행보를 통해 K-아트의 독창적인 예술적 가치를 세계 무대에 알리고 글로벌 공감대를 넓혀나갈 것”이라고 포부를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