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9일 '함께, 수필로 지은 집' 출판기념회에서 용인시기흥노인복지관 관계자 및 문학교실반 수강생들이 케이크 커팅을 하고 있다.(사진=용인시기흥노인복지관)
이번 출판은 기록물 이상의 평생학습을 통해 새로운 가능성을 발견했다는 데서 의미가 더 깊다. 책은 기흥도서관과 용인지역 복지관 및 유관기관에 배포될 예정이다.
집필에 참가한 수강생은 “글을 쓰며 지난 삶을 돌아보고 새로운 나를 발견할 수 있었다”라며 “우리의 이야기가 한 권의 책이 되어 많은 사람들과 함께할 수 있어 매우 뜻깊다”고 소감을 전했다.
이종화 용인시기흥노인복지관장은 “이번 출판기념회는 어르신들의 열정과 도전정신이 담긴 값진 결실을 함께 축하하는 자리였다”며 “앞으로도 어르신들이 평생학습을 통해 자신의 경험과 재능을 마음껏 펼칠 수 있도록 다양한 교육 프로그램을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