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드래곤(사진=저스피스재단)
국가유산청은 ‘작은 참여가 세상을 바꾸고 평화를 만든다’는 지드래곤과 저스피스재단의 가치가 유네스코가 추구하는 ‘평화를 위한 국제협력’ 정신과 맞닿아 있다고 판단해 홍보대사로 선정했다.
저스피스재단은 이번 세계유산위원회 개최를 계기로 유네스코와 협력해 세계유산 보호를 위한 시민참여 캠페인 ‘헤리티지 인 피스’(Heritage in Peace)를 10일 선보인다. 캠페인을 통해 조성된 기부금은 유네스코 세계유산기금으로 전달되며, 전쟁·기후위기·자연재해 등으로 위협받는 세계유산 보호에 사용된다.
지드래곤 측 관계자는 “세계유산은 인류 모두가 함께 지켜야 할 공동의 자산인 만큼 많은 사람들이 공감하고 함께 행동할 수 있는 평화의 메시지를 전하고 싶다”고 말했다.
국가유산청 관계자는 “대한민국 최초의 세계유산위원회가 세계유산 보호의 새로운 참여문화를 만드는 계기가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