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OSEN=홍지수 기자] 보람그룹의 MICE 계열사 보람컨벤션이 울산·경남 지역 예비부부들을 위한 프리미엄 웨딩박람회를 성황리에 마무리했다.
보람컨벤션은 지난 6월 27일부터 28일까지 양일간 울산 보람컨벤션 1층 이벤트홀에서 '제6회 보람웨딩초대전'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보람웨딩초대전은 매년 상·하반기 두 차례만 열리는 프리미엄 웨딩박람회로, 올해 행사에는 울산과 경남 지역 예비부부 약 150쌍이 참석해 높은 관심을 보였다.
이번 박람회에는 스튜디오, 본식 스냅, 예물, 정장, 한복, 허니문, 에스테틱, 혼수 등 결혼 준비에 필요한 다양한 웨딩 파트너사가 참여했다. 예비부부들은 웨딩홀 투어와 함께 촬영, 의상, 예물, 신혼여행, 혼수 등 결혼 준비 전 과정을 한 자리에서 비교·상담할 수 있어 실질적인 도움을 받았다.
행사 기간에는 보람컨벤션 예식 패키지 지원을 비롯해 혼수가전, 풀빌라 이용권 등 다양한 경품과 특별 혜택도 마련됐다. 단순한 상담을 넘어 결혼 준비에 필요한 정보와 맞춤형 혜택을 동시에 제공하며 참가자들의 만족도를 높였다는 평가를 받았다.
보람그룹 관계자는 "보람웨딩초대전은 웨딩홀부터 스튜디오, 혼수, 허니문까지 한 번에 상담할 수 있도록 구성해 예비부부들의 준비 부담을 줄이는 데 초점을 맞췄다"며 "앞으로도 울산·경남 지역 예비부부들이 보다 합리적이고 만족도 높은 결혼 준비를 할 수 있도록 프리미엄 웨딩 서비스와 다양한 현장 혜택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국가데이터처가 발표한 '2025년 혼인·이혼 통계'에 따르면 지난해 혼인 건수는 24만326건으로 전년 대비 8.1% 증가했다. 혼인 건수가 회복세를 보이면서 웨딩홀과 스튜디오, 예물, 혼수, 허니문 등 결혼 준비 관련 서비스에 대한 관심도 함께 높아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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