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투어, 신임 CEO에 조좌진 전 롯데카드 대표 내정

생활/문화

이데일리,

2026년 7월 07일, 오후 06:33

[이데일리 함지현 기자] 하나투어는 신임 최고경영자(CEO)로 조좌진 전 롯데카드 대표를 내정했다고 7일 밝혔다.

(사진=연합뉴스)
(사진=연합뉴스)
코로나19 이후 급변한 여행산업 환경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하나투어의 미래 성장 전략인 ‘하나투어 챕터 2’를 추진하기 위한 결정이라는 게 회사 측 설명이다.

조 내정자는 35년간 전략, 마케팅, 경영 분야에서 경험을 쌓아온 전문경영인이다. A.T.커니와 모니터그룹을 거쳐 올리버 와이만 서울오피스 초대 대표를 역임했다. 현대카드·현대캐피탈·현대커머셜에서 전략재경본부장과 마케팅본부장도 지냈으며 현대캐피탈아메리카 대표와 롯데카드 대표도 맡았다.

조 내정자는 다음 달 18일 임시주주총회를 거쳐 공식 선임될 예정이다.

추천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