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문화정보원가 '2026 문화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 협력 협의회'를 지난 3일 열고 고품질 데이터 기획·생산을 위한 '데이터 얼라이언스 1기' 추진에 들어갔다.
한국문화정보원가 '2026 문화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 협력 협의회'를 지난 3일 열고 고품질 데이터 기획·생산을 위한 '데이터 얼라이언스 1기' 추진에 들어갔다. 협의회에서는 참여기관 협업 과제를 공유하고 표준관리시스템 활용법과 데이터 표준화 실무 교육도 진행했다.
문화빅데이터 플랫폼은 현재 25여개 기관·기업과 협력해 공공과 민간의 문화데이터를 개방·유통하고 활용을 지원하고 있다. 최근 데이터 활용 수요가 커지면서 단순 개방을 넘어 참여기관이 함께 데이터를 기획·생산하는 협업도 넓히고 있다.
이번 협의회는 플랫폼 참여기관 간 협력 네트워크를 다지고 민관 협업 기반의 고품질 데이터를 발굴하기 위해 마련했다. 문정원은 이를 계기로 실무 중심 협업 체계인 '데이터 얼라이언스 1기'를 본격 가동한다.
1부에서는 문화빅데이터 플랫폼의 향후 운영 방향과 주요 사업 계획을 공유했다. 참여기관들은 각 기관이 보유한 데이터 현황과 협업 과제를 논의했다. 2부에서는 문정원이 구축한 표준관리시스템 활용 방법을 소개했다. 데이터 표준화 실무 교육도 함께 진행해 데이터 생산과 개방 역량 강화를 지원했다.
정운현 한국문화정보원 원장은 "데이터의 가치는 개별 기관이 보유한 정보를 공유하고 융합할 때 더욱 극대화된다"며 "데이터 얼라이언스 1기 출범을 통해 다양한 기관이 함께 문화데이터를 기획·생산하고 활발한 데이터 유통 생태계가 조성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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