곽정민 솔로 피아노 콘서트 '리멤버 재즈 Vol.3'는 40석 한정 살롱 콘서트로 자작곡과 재즈 스탠더드를 섞은 솔로 피아노 무대를 약 65분 동안 선보인다.
재즈브릿지컴퍼니가 곽정민 솔로 피아노 콘서트 '리멤버 재즈 Vol.3'를 11일 오후 6시 경기 용인 마이너스윙 스튜디오에서 연다. 40석 한정 살롱 콘서트로 자작곡과 재즈 스탠더드를 섞은 솔로 피아노 무대를 약 65분 동안 선보인다.
곽정민은 공간감과 여백, 부드러운 터치를 앞세운 연주를 들려주는 재즈 피아니스트 겸 작곡가다. 그는 인터뷰에서 "귀로 들리는 풍경을 음악으로 그리고 싶다"고 밝힌 바 있다.
이번 무대에서는 자작곡들과 팻 메스니의 'Travels' 등을 연주한다. 프로그램은 연주자 사정에 따라 바뀔 수 있다.
곽정민의 음악 세계는 2018년 첫 정규음반 'Jigsaw'에서도 드러난다. 과거의 추억과 현재의 현실, 미래의 이상 사이에서 일어나는 감정을 섬세하게 풀어낸다는 점이 이번 공연의 바탕으로 제시됐다.
'리멤버 재즈'는 재즈브릿지컴퍼니가 지난 5월 시작한 살롱 콘서트 시리즈다. 6월부터 10월까지는 피아니스트가 중심이 되는 피아노 솔로 공연을 이어간다.
공연장인 마이너스윙 스튜디오는 경기 용인에 있는 녹음 전문 공간이다. 클래식 독주회와 앙상블 연주에 활용됐던 곳으로 피아노 소리에 집중할 수 있는 환경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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