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예술종합학교 부설 한국예술영재교육원이 '제22회 KNIGA 심포니 오케스트라 정기연주회'를 25일 서울 서초구 한국예술종합학교 서초캠퍼스 이강숙홀에서 연다.
한국예술종합학교 부설 한국예술영재교육원이 '제22회 KNIGA 심포니 오케스트라 정기연주회'를 25일 서울 서초구 한국예술종합학교 서초캠퍼스 이강숙홀에서 연다. 마에스트로 정치용 한국예술종합학교 음악원 명예교수가 지휘하고 피아노 전공 오송지가 협연한다.
1부는 '프로메테우스의 창조물' 서곡으로 시작한다. 이어 오송지가 협연하는 '피아노 협주곡 제2번 내림나장조 Op. 19'를 올린다.
2부에서는 '교향곡 제2번 라장조 Op. 36'를 연주한다. 초기 교향곡이지만 고전주의 질서 안에서 확장하려는 베토벤의 힘을 보여주는 작품이라고 교육원은 소개했다.
지휘는 정치용 한국예술종합학교 음악원 명예교수가 맡는다. 정 교수는 서울시향과 KBS교향악단, 국립심포니오케스트라, 인천시립교향악단, 창원시립교향악단 등 국내 주요 악단을 지휘해왔다.
협연자 오송지는 서울예술고등학교 2학년에 재학 중이다. 초등학교 5학년 때부터 한국예술영재교육원에서 교육받았고 2025년 엘림아트센터 영아티스트 시리즈 독주회, 2024년 예원음악 콩쿠르 금상, 2022년 한국 쇼팽 콩쿠르 1위 경력이 있다.
관람은 8세 이상 가능하다. 예매는 7일부터 9일까지 학교 홈페이지에서 받고 공연 당일에는 시작 1시간 전부터 지정 좌석표를 무료로 배부한다.
한편 한국예술영재교육원은 문화체육관광부 후원 아래 운영하는 예술영재 교육기관으로, 재원생들이 이번 무대에서 연주 역량을 선보인다.
art@news1.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