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재욱,이희준,배해선 출연…10월 개막 연극 '렛미플라이' 출연진 공개

생활/문화

뉴스1,

2026년 7월 10일, 오전 10:21

뮤지컬 '렛미플라이'가 세 번째 시즌 캐스팅을 공개하고 10월 6일 두산아트센터 연강홀에서 막을 올린다. 안재욱·이희준·배해선 등이 새로 합류하고 오의식·김지현·안지환·나하나, 윤공주·이형훈·홍지희가 지난 시즌에 이어 무대에 선다.

뮤지컬 '렛미플라이'가 세 번째 시즌 캐스팅을 공개하고 10월 6일 두산아트센터 연강홀에서 막을 올린다. 안재욱·이희준·배해선 등이 새로 합류하고 오의식·김지현·안지환·나하나, 윤공주·이형훈·홍지희가 지난 시즌에 이어 무대에 선다.

'렛미플라이'는 2023년 서울 공연 뒤 국내 10개 도시 투어를 이어갔고 대만 레플리카 라이선스 공연과 오리지널팀 투어 공연도 진행했다. 지난해에는 뉴욕 브로드웨이 'K-Musical Roadshow'와 11월 홍콩 투어까지 소화했다.

작품은 1969년 어느 밤 라디오 주파수의 영향으로 70살이 된 남원이가 과거로 돌아가려는 과정을 그린다. 노인 남원과 선희, 청년 남원과 정분이 과거와 미래, 현재를 오가며 이야기를 끌고 간다.

노인 남원과 선희 역에는 2020년 트라이아웃과 2022년 초연에 출연했던 오의식, 김지현이 다시 합류한다. 윤공주도 지난 시즌에 이어 선희 역으로 무대에 오른다.

청년 남원과 정분 역에서는 개발 단계부터 2023년 시즌, 지방 공연, 해외 공연까지 함께한 안지환과 나하나가 다시 이름을 올렸다. 이형훈과 홍지희도 각각 노인 남원과 정분 역으로 지난 시즌에 이어 출연한다.

새 시즌의 노인 남원 역에는 안재욱과 이희준이 새로 합류한다. 안재욱은 약 3년 만에 무대로 복귀하고, 이희준은 2012년 이후 약 14년 만에 뮤지컬 무대에 선다. 배해선도 선희 역으로 합류해 무대 복귀작을 선보인다.

청년 남원과 정분 역에는 윤소호, 윤재호, 이수빈, 박슬기가 새로 합류한다. 윤재호와 이수빈, 박슬기는 지난해 12월 공개 오디션에서 각각 약 200대 1 경쟁률을 뚫고 발탁됐다.

공연은 10월 6일부터 2027년 1월 3일까지 두산아트센터 연강홀에서 이어진다. 티켓 예매는 8월 시작하고, 세부 티켓 오픈 일정은 이달 중 공개한다. 관람 연령은 8세 이상이며 공연시간은 120분이다.

art@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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