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롭게 도입되는 ‘AI 미술 도슨트’는 기존의 정형화된 오디오 가이드에서 벗어나 관람객이 원하는 시간에 자유롭게 작품 해설을 들을 수 있도록 구축됐다. 서비스는 7월 16일 개막하는 기획전 ‘우리의 여름에게’(7월 16일~9월 27일)를 시작으로 ‘사랑노동아시아하기’(10월 29일~2027년 2월 14일)에 우선 적용된다. 관람객은 미술관 내 QR코드나 키오스크를 통해 접속해 AI가 제공하는 맞춤형 작품 해설을 실시간으로 이용할 수 있다.
경기도미술관은 AI 도슨트 이용 현황과 관람객 반응 데이터를 관리자 시스템으로 분석해 향후 전시 운영과 관람객 서비스 개선에도 활용할 계획이다.
경기도미술관 관계자는 “AI 미술 도슨트 도입으로 관람객들이 언제 어디서나 문화예술 해설을 주도적으로 이용할 수 있는 스마트 뮤지엄 기반을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디지털 기술을 활용한 문화서비스 혁신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