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시는 제주동화마을 일대 약 3100㎡(약 938평) 규모로 조성됐다. 실내 전시장뿐 아니라 애니메이션 ‘마녀 배달부 키키’를 테마로 한 ‘코리코 카페’와 스튜디오 지브리 공식 상품 숍 ‘도토리숲’도 함께 운영한다. 전시장과 코리코 카페를 잇는 동선에는 ‘모노노케 히메’에 등장하는 ‘고다마’ 조형물이 설치돼 관람객들의 발길을 사로잡는다.
‘스튜디오 지브리展 in Jeju’(사진=대원미디어).
이 밖에도 높이 약 5m의 ‘천공의 성 라퓨타’ 조형물과 ‘센과 치히로의 행방불명’ 속 치히로의 부모가 돼지로 변한 신비한 마을, ‘모노노케 히메’의 ‘모노노케의 숲’ 등 작품 속 대표 장면들을 생생하게 재현해 마치 애니메이션 세계에 들어온 듯한 몰입감을 선사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