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브 장원영 © 뉴스1 권현진 기자
"나 장원영인데?" 출입국 태도로 논란이 된 장원영이 공항서 보인 비매너로 호감도가 떨어진 스타 1위의 불명예에 이름을 올렸다.
14일 커뮤니티 포털사이트 디시인사이드가 '공항 비매너 논란 때문에 호감도 떨어진 스타는?'으로 투표를 한 결과를 발표했다.
총투표수 3만 7208표 중 8892(24%)표로 1위에 오른 장원영은 걸그룹 아이브의 멤버로 천상 아이돌다운 면모로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최근 공항 입출국 신분 확인 과정에서 특혜를 받았다며 논란이 불거진 장원영은 이후 공항에서 모자와 마스크를 벗은 모습으로 등장해 눈길을 끌었다.
2위는 5851(16%)표로 제시카가 차지했다. 걸그룹 소녀시대 출신 제시카는 솔로 가수이자 사업가로 중국 방송과 무대에 출연해 왔다. 최근 중국 공항 입국 도중 팬들 사이를 지나가다 헛구역질하는 듯한 장면이 확산되자 제시카는 라이브 방송을 통해 오해라고 해명했다.
하츠투하츠. 온라인 커뮤니티
3위는 5741(16%)표로 제니가 선정됐다. 전 세계적으로 많은 인기를 끌고 있는 블랙핑크 제니는 과거 골든디스크 어워즈 참석 당시 공항에서 얼굴을 가린 모습으로 논란이 불거진 바 있다. 당시 해외 팬을 배려하지 않았다며 갑론을박이 벌어지기도 했던 제니는 최근 첫 솔로 앨범 출시 이후 세계 각국의 페스티벌에서 활약하고 있다.
4위는 하츠투하츠가 이름을 올렸다. SM엔터테인먼트 신인 걸그룹 하츠투하츠는 데뷔 이후 공항 이동 경로와 과잉 경호로 인해 비매너 논란이 제기된 바 있다.
5위 배우 변우석 역시 팬이 많이 몰린 공항에서 경호원들의 과잉 대응으로 논란이 불거졌다.
6위는 코르티스로 최근 프랑스 파리에서 인천으로 향하는 항공편 탑승이 늦어지면서 비행기 출발이 지연됐다는 의혹이 일었다.
코르티스. 온라인 커뮤니티
khj80@news1.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