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히 여름방학과 휴가철이 맞물리는 7월 말부터 광복절 연휴까지는 관람 수요가 최고조에 이를 것으로 예상된다.
이에 따라 해당 기간 동안 개관 시각을 기존 오전 9시 30분에서 오전 9시로 30분 앞당기고, 폐관 시각은 오후 5시 30분에서 오후 6시로 30분 연장해 총 1시간의 추가 관람 시간을 확보한다.
이를 통해 특정 시간대에 집중되는 관람객을 분산시켜 대기 시간을 줄이고, 관람객들이 보다 여유롭게 전시를 즐길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할 계획이다. 다만, 매주 수요일과 토요일에 시행되는 야간개장은 변동 없이 기존과 동일하게 오후 9시까지 운영된다.
유홍준 국립중앙박물관장은 “이번 관람시간 연장이 여름방학을 맞은 학생들과 국민들께 더욱 즐겁고 의미 있는 전통문화 체험을 할 수 있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관람객 편의를 최우선으로 수준 높은 서비스를 제공하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