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도 타듯 매끄럽게" 미즈노, 러닝화 '웨이브 라이더 30'

생활/문화

이데일리,

2026년 7월 15일, 오전 10:53

[이데일리 경계영 기자] 글로벌 스포츠 브랜드 미즈노(MIZUNO)는 데일리 트레이너 러닝화 ‘웨이브 라이더(WAVE RIDER) 30’을 출시한다고 15일 밝혔다.

웨이브 라이더 시리즈는 1997년 처음 출시된 이후 미즈노를 대표하는 러닝화 라인으로 자리잡았다. 쿠셔닝과 안정성의 균형을 위해 고안된 미즈노의 독자 기술 ‘미즈노 웨이브’가 적용된다.

새로 나온 웨이브 라이더 30은 일상 속 가벼운 러닝은 물론 장거리 조깅까지 활용할 수 있으며 파도를 타듯 자연스럽고 매끄러운 주행감을 구현할 수 있도록 했다. 미즈노 웨이브를 기반으로 미드솔에 질소 주입 방식의 차세대 고성능 소재 ‘미즈노 에너지 넥스트’가 적용됐다. 이를 통해 전작 ‘웨이브 라이더 29’보다 전족부 쿠셔닝과 에너지 아웃풋을 각각 17%, 15% 높였다. 특히 웨이브 라이더 라인 최초로 발 뒤꿈치부터 앞꿈치까지 이어지는 풀 렝스 구조의 미즈노 웨이브를 채택해 러닝 과정에서 무게 중심이 부드럽게 이동되도록 했다.

한국미즈노 관계자는 “웨이브 라이더 30은 30년간 전 세계 러너들과 함께해온 웨이브 라이더의 헤리티지와 미즈노의 최신 러닝 기술을 집약해 데일리 트레이너의 기준을 새롭게 제시하는 모델”이라며 “앞으로도 누구나 더 편안하고 즐거운 러닝 경험을 이어갈 수 있도록 다양한 제품을 선보일 계획”이라고 전했다.

미즈노가 선보인 '웨이브 라이더(WAVE RIDER) 30'. (사진=미즈노)
미즈노가 선보인 '웨이브 라이더(WAVE RIDER) 30'. (사진=미즈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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