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이탄 따라 뛰어볼까'… 놀유니버스, 상하이 마라톤 원정대 2차 모집

생활/문화

이데일리,

2026년 7월 16일, 오전 09:07

(사진=놀유니버스)
(사진=놀유니버스)
[이데일리 이민하 기자] 놀유니버스가 운영하는 NOL이 ‘2026 상하이 국제마라톤’ 참가권과 현지 케어 서비스를 묶은 여행 상품을 2차 판매하고 있다고 16일 밝혔다.

상품명은 ‘[마라톤홀릭] 와이탄의 풍경을 지나 결승까지, 2026 상하이 마라톤 원정 3박 4일’이다. 놀유니버스의 특수목적여행(SIT) 브랜드 ‘마라톤홀릭’ 시리즈에 속한다. 처음엔 40명을 모집했으나 완판됐고, 60명을 추가로 모으고 있다.

출발일은 12월 4일이다. 전 일정은 러닝 크리에이터 박병권 감독(러닝BK)이 동반해 원정대를 이끈다. 박 감독은 전 육상 국가대표 출신으로, 현재 아디다스 트레일 코치로 활동하고 있다. ‘Trans Jeju 50K’ 우승을 비롯해 국내 트레일 러닝 대회에서 여러 차례 입상했다.

참가자에게는 국적기 아시아나항공 직항 왕복 항공권과 상하이 도심 호텔 3박 숙박이 제공된다. 마라톤 참가 등록 대행 서비스와 풀 마라톤(42㎞) 참가비도 기본 포함된다.

2일차 아침에는 ‘러닝BK와 함께하는 모닝 러닝’ 세션이 열린다. 참가자는 현지 적응과 컨디션 조절을 위한 가이드를 받는다. 레이스가 끝난 당일 저녁에는 ‘대회 석식 및 완주 파티’ 프로그램이 마련된다.

관광 일정도 포함된다. △상해 임시정부 청사 탐방 △동방명주타워·역사박물관 탐방 △정대광장 자유시간 등이다. 공항과 호텔을 오가는 전용 차량 서비스도 제공된다.

한정협 놀유니버스 패키지사업 본부장은 “상하이 마라톤은 전세계 러너들이 꼭 한 번 달리고 싶어 하는 버킷리스트 대회 중 하나”라며 “NOL만의 차별화된 기획력을 바탕으로 복잡한 등록 절차부터 전문가의 밀착 코칭, 감동의 완주 파티, 그리고 핵심 관광까지 결합해 러너들이 오직 레이스에만 집중하고 즐길 수 있도록 프리미엄 풀케어 패키지를 준비했으니 많은 관심 부탁드린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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