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만 최대 규모 미식 행사 '대만 미식전'
대만 미식전은 대만 최대 규모의 미식 행사다. 축제는 전국의 농특산물을 선보이고, 정상급 셰프들이 모이는 자리로 대만 음식문화를 집중적으로 경험할 수 있다.
올해 행사는 ‘풍토양성’을 주제로 양조, 발효, 숙성 등의 기술을 통해 대만 풍토와 식문화 사이의 깊은 연관성을 선보일 예정이다.
최근 대만은 미식 여행지로 주목받고 있다. 블룸버그통신은 타이베이를 2026년 가장 방문할 만한 도시 중 하나로 선정하며 ‘떠오르는 미식의 도시’라고 평했다. ‘타임아웃’ 매거진은 타이난을 ‘2025 아시아 10대 스트리트 푸드 도시’로 선정했다. 미쉐린 가이드는 2018년부터 대만 편을 발간하고 있다. 평가는 타이베이, 신베이, 타오위안, 타이중, 장화, 타이난, 가오슝 등 7개 도시를 대상으로 진행하고, 파인 다이닝부터 거리 노점까지를 아우른다.
다양성과 포용력을 갖춘 대만의 음식(사진=대만관광청)
다양한 품종의 대만 과일로 만든 디저트(사진=대만관광청)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