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시민 '유럽 도시 기행 3' 출간 동시 1위…팬덤의 힘

생활/문화

뉴스1,

2026년 7월 17일, 오전 07:00

© 뉴스1 김지영 디자이너

신간 경쟁이 치열해진 가운데 유시민의 '유럽 도시 기행 3'이 출간과 동시에 종합 1위에 올랐다.

교보문고가 16일 발표한 최신 주간(7월 9~15일) 종합 베스트셀러 집계에 따르면, '유럽 도시 기행 3'이 기존 시리즈의 독자층은 물론 작가에 대한 팬덤에 힘입어 정상을 거머쥐었다. 이 책은 유시민이 이베리아반도의 네 도시 마드리드, 바르셀로나, 리스본, 포르투를 걸으며 거리의 일상적인 풍경과 인간적인 정취를 담담하게 그려낸 내용이다.

고명환의 '독서의 기술' 역시 출간과 동시에 2위에 올라 눈길을 끌었다. 독서를 통한 자기계발과 성공 법칙의 내용이 독자들에게 큰 공감을 얻고 있는 것으로 풀이된다.

3위는 헤르만 헤세 '싯다르타'가 자리했다. 1위에서는 밀렸지만, 여전히 정상권 내에서 사랑을 받고 있다.

유래혁의 소설 '수족관'은 직전주 7위에서 4위로 껑충 뛰었다. 뒤를 이어 칼 세이건의 과학 고전 '코스모스' 특별판이 5위를 차지했다,

'나의 첫 번째 부동산 교과서'는 6위에 올랐다. 김원수의 '참 영원한 성자들의 크신 사랑’은 직전주보다 39계단 오르며 10권 내에 진입해 7위에 랭크됐다.

프리드리히 니체의 '니체의 초월자'는 8위를 기록했다. 전경철의 '안녕, 피터팬'은 직전주보다 54계단 오르며 9위에 이름을 올렸다.

앤디 위어의 '프로젝트 헤일메리'는 10위에 명함을 내밀었다.

acenes@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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