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얀트리 부산 해운대, 아너스 회원 모집 본격화… 프라이빗 휴양 새 기준 제시

생활/문화

이데일리,

2026년 7월 19일, 오전 09:01

[이데일리 이윤정 기자] 국내 럭셔리 휴양 시장이 단순 숙박을 넘어 개인 맞춤형 휴식과 라이프스타일을 중시하는 방향으로 변화하고 있다. 이러한 흐름 속에서 세계적인 럭셔리 리조트 브랜드 반얀트리가 부산 기장 연화리에 위치한 ‘반얀트리 해운대 부산’의 아너스 회원 모집을 본격화하며 하이엔드 프라이빗 휴양의 새로운 기준을 제시하고 있다.

반얀트리 부산 해운대 전경 (사진=반얀트리)
반얀트리 부산 해운대 전경 (사진=반얀트리)
이번에 선보인 아너스 회원권은 기존 휴양 호텔 회원권과 달리 ‘프라이버시’를 핵심 가치로 삼아 글로벌 네트워크와 차별화된 라이프스타일 경험을 제공한다. 반얀트리는 푸켓, 빈탄, 랑코 등 세계적 휴양지에서 자연과 지역문화가 조화를 이루는 장소를 엄선해 브랜드를 전개해왔으며, 부산 기장 연화리는 산과 바다가 어우러진 천혜의 자연환경으로 반얀트리 철학을 구현할 최적의 입지로 평가받는다.

반얀트리 부산 해운대 오션프론트 그랜드볼룸 (사진 제공=반얀트리)
반얀트리 부산 해운대 오션프론트 그랜드볼룸 (사진 제공=반얀트리)
특히 반얀트리 부산 해운대는 총 195개 전 객실에 테라스 프라이빗 풀이 적용되며, 별장형 빌라 객실은 대형 인피니티 풀과 독립형 테라스, 전용 엘리베이터까지 갖춰 독립형 럭셔리 레지던스에 가까운 프라이빗 휴식을 제공한다. 회원들은 객실 테라스에서 동해 바다를 바라보며 수영을 즐기고, 객실 내에서 휴식과 다이닝, 웰니스까지 모두 경험할 수 있다.

웰니스 분야에서도 경쟁력을 갖췄다. 전 세계 600여 개 이상의 수상 경력을 보유한 반얀트리 스파는 푸켓 스파 아카데미에서 정규 교육을 수료한 전문 테라피스트가 서비스를 제공하며, 몸과 마음의 회복을 위한 체류형 웰니스 휴양호텔로서 글로벌 럭셔리 여행 시장의 핵심 트렌드와 부합한다.

미식 경험 역시 차별화된다. 반얀트리의 시그니처 타이 레스토랑 ‘사프론’, 웨스턴 모닝 다이닝 ‘버티고’, 석양과 동해 바다의 황홀한 분위기를 즐길 수 있는 ‘루나바’, 올데이 다이닝 ‘올리아’ 등 다양한 레스토랑과 바를 통해 회원들은 세계적으로 인정받는 미식과 웰니스 라이프스타일을 함께 경험할 수 있다.

무엇보다 아너스 회원은 루펜티스㈜가 제공하는 반얀 그룹의 멤버십 ‘반얀트리 프라이빗 컬렉션’을 통해 전 세계 29개국 115개 호텔과 리조트, 프라이빗 빌라를 이용할 수 있으며, 푸켓, 랑코, 빈탄의 라구나CC 할인 혜택도 누릴 수 있다.

루펜티스㈜ 관계자는 “아너스 회원은 단순한 휴양 콘도미니엄 회원이 아니라 세계적인 휴양 브랜드의 철학과 라이프스타일을 경험하는 프라이빗 커뮤니티의 구성원”이라며 “휴식을 소비하는 시대를 넘어 휴식의 가치를 소유하는 새로운 기준을 제시할 것”이라고 전했다.

현재 반얀트리 부산 해운대는 2차 아너스 회원 모집을 진행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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