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연도 보고…시원한 물폭탄 축제도 즐기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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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데일리,

2026년 7월 19일, 오후 02:43

내달 8일과 9일 열리는 '레고랜드 워터풀 파티' 공연 출연진 (사진=레고랜드 코리아)
내달 8일과 9일 열리는 '레고랜드 워터풀 파티' 공연 출연진 (사진=레고랜드 코리아)
[이데일리 이선우 기자] 레고랜드 코리아 리조트가 내달 8일과 9일 ‘레고랜드 워터풀 파티’를 연다. 이동통신 회사 엘지유플러스(LG U+)와 함께 시원한 물놀이와 실력파 가수들의 공연을 결합한 복합 엔터테인먼트 이벤트다.

사방에서 터지는 물보라로 더위를 식히며 즐기는 워터풀 파티는 테마파크 내 ‘파이러츠 파티 플라자’에서 이틀간 펼쳐진다. 행사장 내 무대에선 온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신나는 음악과 함께 화려한 라인업의 초청 가수 공연도 선보인다.

워터풀 파티 첫 날인 8일엔 20여 년간 변함없는 전국구 인기 댄스 그룹 ‘코요테’, 콘셉트는 B급 감성이지만 실력과 인기는 S급인 밴드 ‘노라조’가 공연 무대에 오른다. 다음 날인 9일은 코미디에서 트롯까지 팔색조 매력을 자랑하는 ‘이상호·이상민 형제’에 이어 랩 스킬, 철학적 가사와 라임 등 자타공인 국내 최정상 힙합 그룹인 ‘다이나믹 듀오’가 시원하고 화령한 공연 무대를 선보인다.

초청 가수 공연 전후로 다채로운 공연도 예정돼 있다. 초대형 LED 스크린과 돌출형 T자 특설무대, 고음질 음향 시스템으로 꾸민 무대에선 레고랜드 공연팀이 화려한 퍼포먼스와 EDM으로 한여름 짜릿한 휴가의 흥겨움을 한껏 끌어올린다. 여름 휴가철 가족 단위 방문 수요에 맞춰 출출함을 달래줄 푸드 부스도 운영한다.

레고랜드 워터풀 파티는 테마파크 입장객은 누구나 무료로 즐길 수 있다. 다만 행사장 수용능력에 맞춰 선착순으로 정해진 인원만 입장할 수 있다. 엘지유플러스 10년 이상 장기 고객과 VVIP 고객은 별도의 전용 라인을 통해 입장할 수 있다.

워터풀 파티 행사장인 파이러츠 파티 플라자에선 초대형 물놀이 시설 ‘워터 메이즈’도 운영한다. 내달 23일까지만 운영하는 시즌 한정 코너로 짜릿한 물놀이를 더블 패키지로 즐길 수 있다. ‘썸머 플레이’ 시즌이 이어지는 9월 초까지 시티 구역과 해적의 바다 구역 등 테마파크 절반은 시원한 물놀이를 즐길 수 있는 웻존(Wet Zone)으로 운영한다.

레고랜드 코리아 관계자는 “시원한 쿨링 공간과 함께 멋진 공연으로 잊지 못할 특별한 여름 휴가의 추억을 만들 수 있을 것”이라며 “모두가 안심하고 즐길 수 있는 최고의 여름 축제를 준비 중”이라고 밝혔다.

워터풀 파티 공연 프로그램, 입장 시간과 동선 등 자세한 사항은 레고랜드 코리아 공식 홈페이지와 SNS 채널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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