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리센느가 16일 서울 강남구 코엑스에서 열린 ‘캐릭터 라이선싱 페어·보드게임콘 2026’ 개막식에서 2년 연속 홍보대사로 선정된 소감을 전하고 있다.(사진=한국콘텐츠진흥원)
‘레미니’는 ‘캐릭터 라이선싱 페어·보드게임콘 2026’(캐릭터 페어)의 홍보대사를 맡은 그룹 리센느의 공식 캐릭터다. ‘레미니’ 특별관은 행사 기간 내내 대기 줄이 길게 늘어설 정도로 높은 관심을 받았던 이번 행사의 대표 인기 부스였다.
그룹 리센느의 팬이 지난 16일 서울 강남구 코엑스에서 열린 ‘캐릭터 라이선싱 페어·보드게임콘 2026’을 찾아 리센느의 공식 캐릭터 인형 레미니로 꾸민 가방을 선보이고 있다.(사진=최희재 기자)
캐릭터 IP 제작사 올라보엑스가 제작한 ‘레미니’는 조타(원이), 리뿌(리브), 밍(미나미), 얌(메이), 쩨로밍(제나) 등 멤버별 개성과 매력을 반영한 다섯 종의 동물 캐릭터로 구성됐다. 2024년부터 개발된 레미니는 기획 초기부터 리센느 멤버들이 캐릭터 설정과 디자인 과정에 직접 참여했고, 올라보엑스가 이를 바탕으로 세계관과 디자인을 구체화했다.
이번 행사는 레미니의 오프라인 데뷔 무대이기도 했다. 부스에는 그립톡, 볼펜, 스티커팩, 키캡 키링, 쿠션, 담요, 손거울, 포토카드 홀더 등 총 14종의 MD 상품을 전시·판매했다. 올라보엑스 관계자는 “모든 캐릭터 상품의 반응이 좋았다”며 “이번 행사를 시작으로 하반기 오프라인 팝업스토어를 비롯해 IP 비즈니스를 본격 확대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캐릭터 라이선싱 페어·보드게임콘 2026’ 그룹 리센느의 공식 캐릭터 ‘레미니’ 특별관의 모습.(사진=최희재 기자)
리센느는 이 사업의 일환으로 인공지능(AI) 버추얼 프로덕션을 접목한 신규 뮤직비디오 2편을 제작한다. 최근 공개한 ‘프리티 걸’ 뮤직비디오가 첫 번째 결과물이다. 리센느의 사랑스러운 매력이 다채롭게 담아 공개 직후 국내외에서 큰 반향을 일으켰다.
지난 16일 서울 강남구 코엑스에서 열린 ‘캐릭터 라이선싱 페어·보드게임콘 2026’ 현장을 찾은 그룹 리센느가 레미니를 홍보하는 전광판 앞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사진=한국콘텐츠진흥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