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한호텔 목포, 로컬 연계 '크루즈 ·원데이 클래스' 패키지 선보여

생활/문화

이데일리,

2026년 7월 20일, 오전 08:48

크루즈 불꽃투어 패키지
크루즈 불꽃투어 패키지
[이데일리 김은아 기자] 호텔현대 바이 라한 목포가 여름 휴가철을 맞아 남도의 매력을 경험할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선보인다.

호텔현대 바이 라한 목포는 영암·해남 등 인근 지역과 함께 여행하기 좋은 입지를 살려 목포 해상케이블카, 영암 국제카트경기장, 해남 산이정원 등 주요 관광명소와 제휴를 맺고 로컬과 연계한 다양한 패키지를 기획하고 있다.

8월 17일까지 한 달간 선보이는 크루즈 불꽃투어 패키지는 삼학도 크루즈 탑승권 2매와 레이트 체크아웃 혜택으로 구성했다. 크루즈는 오후 7시 30분에 출항해 크루즈에서 노을에 물든 삼학도와 유달산, 목포대교를 감상할 수 있다. 코스는 밤하늘을 화려하게 수놓는 불꽃쇼로 마무리한다.
원데이 클래스 프로그램
원데이 클래스 프로그램
불볕더위에 지치기 쉬운 낮시간을 알차게 보낼 수 있는 원데이 클래스도 열린다. 영암 지역주민 사업공동체 영암관광두레의 ‘미술관아래’, ‘예담은’과 협업을 통해 기획한 로컬체험 클래스는 나만의 기념품을 만들 수 있도록 구성했다. 8월 1일에는 가죽 여권케이스 만들기, 15일에는 천연염색 핸드폰 크로스 가방 수놓기를 진행한다. 참가비는 각 3만원·4만원으로, 사전 예약한 선착순 5팀에게는 50% 할인혜택을 제공한다.

라한호텔 통합마케팅팀 최고은 매니저는 “지난 4월 한국관광공사 광주전남지사, 영암관광두레와 함께 선보인 로컬 체험 프로그램이 고객들에게 호응을 얻은 데 이어 여름에는 호캉스와 함께 남도의 풍성한 매력을 경험할 수 있는 프로그램을 기획했다”며 “앞으로도 단순 숙박을 넘어 국내 여행의 가치를 높이는 콘텐츠를 꾸준히 선보이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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