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태현 신임 사무총장(국가유산청 제공)
국외에 흩어진 우리 문화유산의 조사·환수·활용 사업을 총괄할 국외소재문화유산재단의 새 사무총장에 안태현(68) 전 국립항공박물관장이 임명됐다.
국가유산청은 제6대 국외소재문화유산재단 사무총장에 안태현 전 국립항공박물관 관장을 임명했다고 20일 밝혔다. 임기는 2029년 7월 19일까지 3년이다.
안 신임 사무총장은 문경시 학예연구사를 시작으로 국립공군박물관(공군사관학교 공군박물관) 관장과 국립항공박물관 관장 등을 역임했다. 문화유산 분야의 전문성과 공공기관 운영 경험을 두루 갖춘 인물로 평가받는다.
한편 국외소재문화유산재단은 국외에 있는 한국 문화유산의 조사·연구와 환수·활용 사업을 종합적이고 체계적으로 수행하기 위해 2012년 7월 설립된 국가유산청 산하 기관이다.
jsy@news1.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