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손의연 기자] 국가유산청은 20일 자로 제6대 국외소재문화유산재단 사무총장에 안태현(58) 전 국립항공박물관 관장을 임명한다고 밝혔다. 임기는 2029년 7월 19일까지 3년이다.
안태현 신임 사무총장은 경북 문경시 학예연구사를 시작으로 국립공군박물관(공군사관학교 공군박물관) 관장, 국립항공박물관 관장 등을 역임하며, 문화유산 분야의 전문성과 공공기관 경영자로서의 입지를 다져왔다.
국외소재문화유산재단은 국외 소재 한국 문화유산의 조사·연구, 환수·활용과 관련된 각종 사업을 종합적이고 체계적으로 수행할 목적으로 2012년 7월에 설립된 국가유산청 산하 법인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