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보문고, 육군 51사단에 도서 1100권 기증…장병 독서문화 지원

생활/문화

이데일리,

2026년 7월 20일, 오전 10:03

[이데일리 이윤정 기자] 교보문고는 육군 제51보병사단 장병들의 독서문화 활성화와 자기계발을 지원하기 위해 도서 1100권을 기증했다고 20일 밝혔다.

노경주 교보문고 마케팅지원단장(왼쪽)과 우석제 육군 제51보병사단장이 도서 기증식에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사진=교보문고).
노경주 교보문고 마케팅지원단장(왼쪽)과 우석제 육군 제51보병사단장이 도서 기증식에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사진=교보문고).
이번에 기증한 도서는 소설과 인문, 경제·경영, 자기계발 등 다양한 분야로 구성했다. 장병들이 관심과 필요에 따라 폭넓게 책을 선택하고, 군 복무 기간에도 꾸준히 독서를 이어갈 수 있도록 마련했다.

기증 도서는 제51보병사단 북카페 ‘다락’을 비롯해 예하 여단과 직할대 병영도서관에 비치될 예정이다. 제51보병사단은 도서 기증에 대한 감사의 뜻을 담아 교보문고에 감사패를 전달했다.

이상학 제51보병사단 인사참모는 “장병들이 다양한 분야의 책을 접하고 군 복무 기간을 자기계발의 기회로 활용하는 데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기증받은 도서를 각 부대 독서공간에 비치해 장병들이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적극 활용하겠다”고 말했다.

교보문고 관계자는 “장병들이 군 복무 중에도 책을 가까이하며 지식과 경험의 폭을 넓힐 수 있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독서 환경을 지원하고 독서문화를 확산하는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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