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AGE1이 뮤지컬 '곤 투모로우' 10주년 공연을 9월 15일 서울 홍익대 대학로 아트센터 대극장에서 개막하면서 주요 배역 18명을 확정했다.
PAGE1이 뮤지컬 '곤 투모로우' 10주년 공연을 9월 15일 서울 홍익대 대학로 아트센터 대극장에서 개막하면서 주요 배역 18명을 확정했다.
11월 29일까지 이어지는 '곤 투모로우'는 갑신정변 뒤 일본으로 망명한 김옥균의 마지막 시간과 그를 둘러싼 암살 사건이 소재다. 김옥균과 왕의 밀명을 받고 접근하는 가상 인물 한정훈, 고종의 선택을 중심으로 이야기를 풀어낸다.
김옥균 역에는 강필석, 최재웅, 김경수, 송원근, 고훈정, 손동운이 나선다. 강필석은 2016년 초연부터 전 시즌에 참여했고, 김경수와 손동운은 이번 시즌에 새로 합류한다.
한정훈 역은 김재범, 신성민, 백형훈, 윤소호, 원태민, 문유강이 맡는다. 김재범은 초연부터 전 시즌을 함께했고, 원태민과 문유강이 새롭게 배역에 이름을 올렸다.
고종 역에는 고영빈, 박영수, 김준수가 출연한다. 박영수는 초연부터 고종을 맡아왔고, 고영빈과 김준수는 재연과 삼연에 이어 다시 무대에 선다.
이완 역은 김태한, 지현준, 신재희가 연기한다. 지현준은 출연 일정에 따라 이완과 김옥균의 호위무사 와다를 오가며, 와다 역에는 신현준도 출연한다.
작품은 2015년 한국문화예술위원회 창작산실 최우수 대본상 수상과 우란문화재단 프로젝트박스 시야 리딩 공연을 거쳐 무대에 올랐다. 2016년 초연 뒤 2021년 재연, 2023년 삼연을 이어왔다.
10주년 공연에는 종윤 역의 한정우와 앙상블 채태인, 이동명, 이종혁, 김하나, 노재현, 강현성, 김혜민, 추성욱, 신혜선, 채다원, 장이산, 최혜민, 스윙 이주형도 함께한다.
art@news1.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