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아니스트 5인이 4주간 모차르트 소나타 18곡 연주한다…금호아트홀 '영 오디세이

생활/문화

뉴스1,

2026년 7월 22일, 오전 06:00

금호문화재단이 '영 오디세이: 모차르트'를 8월 6일부터 27일까지 매주 목요일 금호아트홀 연세에서 연다. 남예서, 이정우, 홍석영, 박해림, 김아인 등 5명의 피아니스트가 모차르트 피아노 소나타 18곡을 나눠 연주한다.

금호문화재단이 '영 오디세이: 모차르트'를 8월 6일부터 27일까지 매주 목요일 금호아트홀 연세에서 연다. 남예서, 이정우, 홍석영, 박해림, 김아인 등 5명의 피아니스트가 모차르트 피아노 소나타 18곡을 나눠 연주한다.

첫 무대인 6일에는 홍석영이 제1번과 제6번을, 박해림이 제2번과 제4번을 맡는다. 김아인은 제3번과 제5번을 연주한다.

13일에는 이정우가 제7번과 제10번을, 남예서가 제8번과 제9번을 들려준다. 제8번은 a단조, 제9번은 D장조 소나타다.

20일에는 박해림이 제11번 '튀르키에풍으로'와 제14번을 연주한다. 남예서는 제12번, 홍석영은 제13번을 맡는다.

마지막 무대인 27일에는 이정우가 제15번과 제17번을, 김아인이 제16번 '쉬운 소나타'와 제18번 '트럼펫', '사냥'을 연주한다. 공연은 모두 오후 7시30분에 시작한다.

'영 오디세이'는 금호영재·영아티스트 연주자들이 한 작곡가의 소나타 전곡을 연주하는 시리즈다.

남예서는 2025년 금호영재콘서트로 데뷔했고, 이정우는 2024년 에틀링겐 국제 콩쿠르 시니어 부문에서 최연소 우승했다. 홍석영은 2023년 클라이번 국제 주니어 콩쿠르 우승자다.

박해림은 2022년 주하이 모차르트 국제 청소년 콩쿠르에서 우승했고, 김아인은 2025년 비제우 국제 피아노 콩쿠르에서 1위와 청중상을 받았다. 모차르트 피아노 소나타는 초기 작품부터 빈 시기와 후기 작품까지 작곡 기법과 음악어법의 변화를 담고 있다.

art@news1.kr

추천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