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죽작가협회가 제4회 정기 전시회 '가죽으로 뭉치다'를 29일부터 8월 3일까지 서울 종로구 인사동길 갤러리은에서 연다.
가죽작가협회가 제4회 정기 전시회 '가죽으로 뭉치다'를 29일부터 8월 3일까지 서울 종로구 인사동길 갤러리은에서 연다.
이번 전시에는 가죽 작가 50명이 참여해 작품과 제품을 선보인다. 주요 작품으로는 전동훈 작가의 '화원(花園)의 붓꽃', 이종필 작가의 '조각들의 초상'이 있다.
강문자 작가의 '우연의 미학', 이남호 작가의 '구조적 갈망', 박찬민 작가의 '가죽, 컬러를 입다'도 전시한다.
신봉건 갤러리은 대표는 "이번 전시는 가죽 공예 분야에서 활발하게 활동하는 작가들의 다양한 작품을 한자리에서 만나볼 수 있는 뜻깊은 자리"라며 "한국 가죽 공예의 매력을 경험하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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