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머니와 함께한 600일간 108개국 여행…29일 국악 토크 콘서트 '다담'

생활/문화

뉴스1,

2026년 7월 23일, 오전 06:00

국립국악원은 여행 작가 태원준을 초청한 국악 토크 콘서트 '다담'을 29일 오전 11시 서울 서초구 우면당에서 연다.

국립국악원은 여행 작가 태원준을 초청한 국악 토크 콘서트 '다담'을 29일 오전 11시 서울 서초구 우면당에서 연다. 태 작가는 108개국 900여 개 도시를 다닌 경험과 어머니와의 세계 일주, 국내 여행기를 들려준다.

태원준은 '올여름 혼자면 어때, 둘이면 어때, 셋이면 어때!'를 주제로 관객과 만난다. 태 작가는 대학 시절부터 돈이 모일 때마다 국내외 여행을 이어왔다. 어머니의 환갑을 계기로 약 600일간 함께 세계 일주를 다녀왔다. 이 경험을 담은 여행 수필집은 베스트셀러 1위에 올랐다. 이번 무대에서는 어머니와의 추억이 담긴 세계 여행기를 풀어낸다.

국립국악원 창작악단은 여행의 설렘과 즐거움을 주제로 한 곡을 연주한다. 이준호 작곡의 '여행'은 소금의 음색으로 길을 나서는 순간을 그린다. 김백찬 작곡의 '얼씨구야'는 서울 지하철 환승 안내 방송 배경 음악으로 쓰인 곡이다. 대금과 해금의 선율을 들려준다. 김기범 편곡의 '세계민요기행'은 여러 나라 민요를 메들리로 엮은 곡이다.

이번 공연은 시작 1시간 전부터 차와 다과를 무료로 제공한다.

국립국악원은 여행 작가 태원준을 초청한 국악 토크 콘서트 '다담'을 29일 오전 11시 서울 서초구 우면당에서 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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